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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정서 본인 최창옥은 1.미친 R&D 자금, 기만적인 대학, 사기꾼 교수들 -김은주 의 글과 동일한 절차로 이민영에게 당하였음으로 이민영과 이화여자 대학교 그리고 나노다이아㈜를 조사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피고 이민영은 1. 2005년1.3일 자신의 부인 최민희를 내세워 향료 방향제 각종음반 건강식품등을 개발제조판매하는 게준트 주식 회사를 설립 한다. 2. 2007.10.2 나노다이아몬드 주식회사 설립(2007.10.4등기) 3. .허위 특허신청 가-2007년 10월 13일 (1011년 4월, 특허거절- 전 항목의 이유가 “다른 사람이 이미 제안한 통상 지식으로인한 특허불가”로 판정될) 특허를 신청함 나-2008년 3.9 특허 출원(후에 원천특허가 아닌 실용성 없는 용도 특허로 밝혀짐) 4. 허위제보로 투자회사 접촉 자신이 나노 분사 특허를 출원했 다며 유로캡 회사로부터 5천만불 투자 제안을 받았다 함 (그러나 유로캡에 실제 발명품을 제시하지 못함으로 2014년 현재까지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함) 5. 피고 이민영은 3.4.항을 가지고 주변의 투자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시키기시작. 본인 최창옥은 평소 주식투자도 안하는 사람인 만큼, 투자에 응하지 않은 관계로 2007년 부터 2009년 투자시 까지 2년에 걸쳐 이민영의 집요한 권유를 받음. 매번 먼저 만나자 해서 각종 자료제시(증거서류 첨부) 6. 2008.3.27 이경철 감사로 취임 2008 3. 27 최민희 대표이사 퇴임, 중임 및 대표권 있는 이사로 변경 7. 2008.4월과 6월에 L.O.E 사업계획서를 제시하며 이종후를 영입시켜 2008.9.25. 대표이사로 취임시키고 2008.9.25일 최민희 대표권 있는 이사에서 사임 8. 2009.1.30 나노다이아몬드(대표이사 이종후)로 하여금 이화여자대학교 산학단으로 부터 기술이전을 명목으로한 출원된 특허를 1억5천7십1만원상당에 매입하게 함 그러나 후에 2년8개월간 확정되지않은 특허출원으로 수차례 보정금이 들어간후 일부만 특허가 등록 그러나 이 등록된 특허도 실용가치가 없는 용도특허로 밝혀짐 (미국논문에 이미 합성방법이 게제) 그나마 이민영은 합성된 시료도 현재까지 제시못하는 상황임 후에 2011년 4.1일 이종후 대표이사와의 회의에서 자신이 낸 특허의 용도와 실용성 가치도 모르는 듯한 모습과 아울러 나노다이아몬드로 하여금 이화여자대학교로부터 반드시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매입시킬 때와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임 (회의내용자료 첨부) 9. 2009.7.15일, 이러한 과정을 모르고 있던 본인 최창옥은 2년을 회유하던 이민영이, 1)이제 곧 특허가 날 시점이고, 유로캡과의 기술제휴도 곧 이루어진다. 그러려면 상품을 상업화 시켜 놔야 하는데 얼마간의 자금 부족으로 모든 연구와 상업화가 무산될 지경이다. 최창옥의 투자가 필요하다. 2) 상품은 자신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신 물질로서 대박이 터질 것은 확 실하다. 곧 특허가 나기 전인데 이미 특허가 나면 최창옥은 어지간한 돈 가지고는 주식을 매입해도 지분도 못 얻는다. 친구로서 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 최소한 1억을 투자해라 그러면 대주주인 자신이 책임을 지고 자신의 지분을 나누어주어서라도 주주가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지분(4.5%)를 얻게해주 겠다고함. 3)이에 설득된 최창옥이 형편상 5천만원 밖에 할수 없다고 하자 5천 만원을 급전해서라도 1억을 채워 넣으면 회사에서 빌려주는 식으로 다시 5천만원을 대출해서 돌려주겠다고 함. 최창옥이 대출(2009. 자 은행)하 그리고 이민영은 1억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분산입금 시키라고 지시함(서류첨부) (입금후 이민영은 5천만원을 대출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면 몇일 후 최창옥이 회사 대표와 주주들을 만나 이 문제를 이야기하자 이민영 외에는 이 문제에 대해 모르고 있었으며 이민영은 이 문제에 대 해 모른척하고 말을 돌렸으며 2014-03월 현재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음) 10. 현재 가)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투자자들은 단돈 천원도 이익금이나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 이 일로 모든 투자자들은 이종후 대표이사에게 소송을 하고 있다. 이종후는 이민영에게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쓰러져 3년째 입원 중이다. 나) 최창옥 또한 다른 투자자나 이종후 대표의 소송장과 거의 동일한 수법과 절차를 거쳐 이민영에게 당했다. 다) 이민영은 자신은 아무 책임이 없고 모든 책임은 나노다이아몬드㈜에 있고 자신은 연구만 하는 교수이며 투자는 자신과 전혀 관계없이 오직 투자자들이 주식회사를 차리고 자신의 발명품을 상품화 시키려고 한 것이라며 거짓말을 시키며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있다. 참고로 이민영은 평소 술을 즐기는 성향이 있으며 피해를 가하기전 적극적 투자자 접촉과 사업활동, 껍데기 위장 특허출원때의 모습과 이미 피해를 입은 자들을 대할 때의 자신은 전혀 관계완 없는 학자연하는 태도는 일반인으로서는 상상이 안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정신과적 분석이 필요한 2중 인격자라고 여겨짐 ) (자료첨부: 이민영의 피해자 경찰대질 심문의 내용과 다른 투자유치 활동 사례들 ) 라) 이화여자 대학교는 현재( 2014-03) BK21이라는 R&D 자금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여 행복한 잔치를 벌이고 있다. 더하여 이민영의 여러 사람을 미혹하는 데 사용되고, 후에 불허된 껍데기 특허에 사용한 글들이, 그나마 표절 의혹이 드는바, 이에 대해서도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의 3논문은 피고 이민영과 다른, 동일 이름이라고만 생각되어 집니다. 가. 부분 불소화된 블록공중합체의 자기조립과 금속 나노입자의 합성 = Self-Assembly of Semi-fluorinated Block Copolymers and Synthesis of Metal Nanoparticles http://www.riss.kr/link?id=T11607112 • 저자 : 이민영 • 형태사항 : ⅷ, 100 p. ; 26cm • 일반주기 : 지도교수 :임권택 • 학위논문사항 : 학위논문(박사)-- 부경대학교 대학원 : 이미지시스템공학과 2009. 2 • 발행국 : 부산 언어 : 한국어 출판년 : 2009 나. DNA 손상신호에 의한 세포주기 인산화효소 Nek6의 기능 조절기전 연구 : 이민영 = Functional regulation of a mitotic kinase Nek6 by DNA damage checkpoint 이민영, 동아대학교 대학원,[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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